정말 평범한 사람이 돈을 모으는 이야기 그래서 좋은 이야기 오늘부터 돈독하게는 보통의 돈을 이야기하는 책들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비즈니스/경제서적보다는 수필 혹은 에세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작가인 저자가 돈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공부하는 과정, 공부한 것들을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글을 쓰며 살고 싶지만 현실은 '연'소득 480만원(ㅠ)으로 낡은 빌라 하나 사는데도 대출이 안되서 대문호 전에 대부호라는 슬로건을 걸고 독하게 돈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으레 이런 분야의 책들은 내용이 딱딱해서 은근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마련인데, 오늘부터 돈독하게는 글이 참 편하고 좋았다. 괜히 작가가 아니었다.
최근에 읽었던 경제나 비즈니스 관련 책들이 ~를 해라 / 나는 ~해서 ooo만원 벌었다 / 그렇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이런 뉘앙스라면 오늘부터 돈독하게는 나도 처음에는 돈에 관심이 없었다 / 그런데 어떤 계기로 돈공부를 기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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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포챌린지1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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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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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전에대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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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돈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