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는데 1년이 넘게 걸렸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나태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일하면서, 뉴스와 그 댓글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우리 삶 속에 깊게 박혀있는 민족주의(nationalism)를 느낄 때마다 '아 『내셔널리즘의 역설』을 빨리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읽다 만 책이 수없이 쌓여있음에도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서 일상 속에서 민족주의가 박혀있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다고 했는데, 한국이 민족주의가 강한 나라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전후(前後)로 생성된 근대국가 중 민족주의가 없는 국가가 어디 있겠냐마는 그렇..........
오사와 마사치(大澤真幸), 『내셔널리즘의 역설』 (어문학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