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함을 넘어 제목만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데미안(Demian)』을 처음 읽어봤다. 원래는 문학동네 번역본으로 읽어보고싶어서 미루다가, 말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서점에 가서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로 골랐다.
(변명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게(?) 문학동네로 읽고싶다면서 인터넷으로 주문조차 하지 않았었다.)
『데미안』은 중학교 때 잠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고전 소설들을 탐닉했을 때, 나의 레이더를 빠져나갔던 책 중 하나였다. 그러다가 얼마 전 친한 친구와 왠지 나만 안 읽어본 것 같은 유명한 책을 읽어보자며 독서 모임을 단 둘이 해보기로 결심했고, 그 첫 시작으로 이 책을 골랐다.
염치는 없..........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데미안(Demian)』 (더스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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