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한해동안 고생했어.
이사를 와서 2년동안 아들은 어린이집에 참 적응을 잘 해줬다. 부모인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한 일.
수료를 축하해. 나무야.
이젠 유치원가는 어린이가 되었다. 동생인 열매도 이제 방학이 지나면 새학기인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다.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둘 다 새 신발을. 지네가 골랐다.
오빠는 그렇다고 하지만 열매도 자기 취향이 있다. 우리 열매는 정말 먹는걸 좋아한다.
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딸기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른다. 과일값 걱정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걱정해야함. 이 날은 아빠와 아들의 부자 데이트.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미술 프로그램을 하러온날. 대구 엑스코 옆에서 진행했던 액션페인팅.
아들과 전시도 같이보고 잠시 아빠들 쉬는 사이 아이들은 즐거운 액션페인팅 시간을 가지고. 스트레스 좀 풀어보시오.
내 아들지만... 옆모습 존잘.c 도치.
액션페인팅도 하고 로봇만들기도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경찰 로봇을 만들어서 나와서 발표까지...
#
나무열매아빠육아일기
#
대구과학관
#
먹방러열매
#
방학시작
#
새학기시작
#
여행
#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