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우리집에 새로운 뽀시래기가 하나 태어났습니다. 쉽게 가져지지 않았던 우리 열매.
그런거만큼이나 쉽지만은 않았었던 열매다. 나무, 열매아빠 육아일기(1) - 이 때까진 몰랐었다.
이 때까진 몰랐었다. 우리 가족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제주에서 대구로의 이사와 이직. 그 사... m.blog.naver.com 그런 열매는 점점 우리 품에서 패턴이 잘 잡혀가고 점점 더 이쁜 모습으로 자라갔다.
어릴때 모습보니까 또 설레네. 밤에 그렇게 잠을 안주무시던 열매.
힘들어서 진짜 언제 크냐고 밤에 아라랑 이야기하면서 사랑을 받았던 열매. 둘째라 오빠가 자야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빵끗빵끗 많이 웃었는데.
오빠는 첫째라 100일, 200일, 300일 돌 잔치 다 해줬는데 열매는 못해줘서 미안해. 그런 사진 하나 제대로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그런거 하나 없이도 밝게 언제 이렇게 커서 오빠랑 함께 V를 하고 있다. 친구들과도 이쁜 생일 케이크에다가 생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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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열매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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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열매육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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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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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생일축하해
원문 링크 : 열매아빠 육아편지 : 딸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