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아이들을 두명 키우고 있는 아빠로써보면 둘째 아이는 참 신기하다. 둘째아니는 뭐든지 빠르고 스스로 하는 편이다.
왜 빠를까 생각을 해보면 아이는 대부분 오빠를 따라한다. 아이들의 모방 능력과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모방을 통해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유아 시기에 이런 모방능력은 언어습득이나 사회성을 발달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다보니 보통은 아이를 키우면 둘째 아이가 첫째 아이를 모방하기에 둘째 아이는 모든지 빠르다고 생각한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직은 도움을 줘도 되는 상황속에서도 둘째 아이들은 모방해서 해내고 경쟁하려고 한다. 낑낑 본인만한 가방을 들어도 목표까지 절대 내려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몸으로 익히는 것도 더 빠른 편인 것 같다. 어찌보면 부모들도 첫째 때는 안전불감증이 있어서 몸으로 익히는 것 역시도 불안해서 조금 더 늦게 익히는 경우도 많다.
첫째의 경우 입에서 “조심해” 라는 말이나 몸이 먼저 반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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