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덩달아 환자 결과과까지 좋으면 우리는 그걸로 할 일을 다한거야. 요즘 최애 드라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2 이거다.
보고 또 보고 다시봐도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임에 틀림이 없다.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현실에서는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을까 싶지만 그래도 분명 이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 9회에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나왔다. 응급실에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가 교통사고를 당했고 환자의 상태가 많이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응급실에서는 급히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심장, 복부 수술을 해야했고 때마침 그날 병원 에이스 선생님 두명이 당직이라 그 환자는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환자를 보기 위해서 응급의학과 연재민 선생님은 창민 선생님과 같이 올라갔고 보호자의 말을 듣고 속이 상해서 먼저 자리를 떠버렸습니다. 그리고 연재민은 자신들을 기억해주지 않은 환자를 보면서 괜한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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