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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작은 말라위항 셋팅

 [물생활]작은 말라위항 셋팅

작은 어항하나 셋팅하는데 참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음성수초항, 유경수초항, 말라위항 등등..

잦은 출장에 관리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일단 말라위항으로 결정을 했네요. 마우스브리더(입에서 알을 부화시키고, 입속에서 새끼를 일정기간 기르는)에, 활발하고 강인한 성격까지 말라위들도 무척 끌리는 어종이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 중고로 구매해 온 프로파일 다이랑 어항 나르고, 주말엔 해구석과 산호사를 30Kg넘게 나르고, 힘들었지만, 신나는 주말이었습니다. 결국 그 다음주도 12시 넘어 자반항을 업어와 셋팅을 하는 바람에 경비아저씨가 절 보는 눈빛이 좀 이상해 졌네요.

일단 저면이 여과력은 좋다는 그 이유 때문에 저면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바닥재는 산호사로 갑니다.

알칼리 수질을 위해 이 편이 거의 정석인 듯 합니다. 예비용으로 대형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하고, 해구석등 기타 장식물 자리 잡아주고 물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저정도 셋팅은 해놔야 어항으로 봅니다. 바깥 날시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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