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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백화점에서 (feat 시나모롤)

 주말에는 백화점에서 (feat 시나모롤)

주말에는 딸 땡땡이와 오붓하게 데이트를 했다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부쩍 자기 주장도 늘고 사고 싶어하는것도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키즈카페를 좋아하더니 이제는 백화점이 더욱 좋단다 picaidol, 출처 Pixabay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크릿쥬쥬에서 캐치티니핑으로 넘어가더니 (어떤 캐릭터 장난감을 열심히 다 사주고 나면 다른 캐릭터로 넘어간다) 이제 시나모롤(?)로 옮겨갔다 처음 들어본 캐릭터인데...

덕분에 시나모롤 캐릭터 인형부터 이것저것 다 사주고 끊임없이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이와의 은근한 신경전끝에 어느정도 타협하고 밥을 한끼 먹으려는데 정말 사람이 많아서 앉을자리도 없다 오늘은 추워서 다들 백화점에 왔나? 성향이 I인 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곳에 있을때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끼는것 같다 아 기빨리는것 같은 이 느낌 이럴때 땡땡이가 땡깡이라고 부리면 지옥이 따로없음 시나모롤 벙어리 장갑을 끼고 너무 좋아하는 땡땡이를 보면서 나의 얼굴에도 미소가 퍼져 나간다...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