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금돼지 식당을 가보기로 했다 저녁에 웨이팅을 기다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점심에 삼겹살 먹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근데 이게 웬걸 11시 30분 오픈이니 11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이미 많다 점심에 삼겹살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앞에 인원수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내 차례가 되면 카톡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이건 참 편한데 예상 대기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어디 가기도 애매하고 오픈하고 우르르 들어가고 앞에 4팀 남아서 곧 입장하리라는 부푼 희망을 안고 기다리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생각보다 회전율은 떨어지네 성격 급한 나는 기다리는 걸 참 못하는구나 두 번은 오기가 힘들겠다 그래도 날씨가 덜 추워서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결국은 1시간을 기다렸다 특허받은 청결연탄으로 연탄 특유의 불맛을 느낄 수도 있고 영국 전통 황실 소금을 사용하는 등 세심하고 다양한 노력이 엿보이고 본인 가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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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금돼지식당 미쉐린가이드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