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들이 2024년을 맞이하며 고용 불안정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설문에 응답한 직장인 중 45.3%는 올해 고용관계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답변은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으로 전체 응답자의 20.6%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고용형태가 악화할 것'이라는 답변은 15.1%, '임금이 삭감될 것'이라는 답변은 9.6%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11.4%는 해고나 권고사직, 희망퇴직 요구를 거부하겠다고 답했고 13.5%는 이를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63.2%는 '충분한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면 수용하겠다'고 답하며 현실적인 타협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정규직(14.3%)과 노조 조합원(31.5%)의 거부 의사가 비교적 높았으며 비정규직(7.0%)과 비조합원(8.5%)에서는 거부 의사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고용관계 악화란 쉽게...
원문 링크 : 해고 퇴사 압박 강요를 받고 있을 때 대응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