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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캡버멜

 다섯번째, 캡버멜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캡버멜호텔 자본주의를 따라 온리 휴양만을 위한 호텔을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솔직히 다른 호텔들은 너무 비쌌고 캡버멜은 진짜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비록 마요르카에서 바다뷰를 본 적은 없지만 갔다와서 보니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여기서 3박4일을 있었는데 솔직히 일주일 내내 여기있었어도 질리지 않았을 것 같다.

결국 우리는 자본주의의 노예 이런식으로 경로를 짰는데 아주 훌륭했던 것 같다. 깔로데스모로는 하루일정만 생각했는데 해파리는 생각도 못한 이벤트여서 결국 손훌리아에서 체크아웃하는날 다시 깔라 살무니아로 가서 열심히 놀고 조금 늦은 체크인을 했었다.

그래도 후회없었다. 아주 훌륭한 경로였다.

그런데 마요르카에 일주일씩이나 있었어도 아직 부족한 느낌이 크다. 진짜 무궁무진한 마요르카.

도착하자마자 본 뷰 갬성(손비스코스)고 뭐고 역시 대기업이 운영하는 호텔은 다르다.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생...

# 캡버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