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하늘이 정말 맑고 햇빛이 반짝 반짝했던 날이었어요 34년을 이곳에서 살았는데 #괴안동 도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제가 창영초등학교 졸업생인데 초등학교 주변이 다 밭이었고 산이었고 허름한 주택이 정말 많았거든요 가끔 애들이랑 몰래 밭에 내려가서 다슬기 잡기도 하고 어떤 주택에서 마당에 키우고 있던 강아지 보러가서 만지고 오던 기억이 있어요 근처 아파트들 볼때마다 정말 많이 변했다 생각해요 원래 아파트가 들어오기전 제가 초등학생때 이 위치가 구멍가게가 있었어요 애들이랑 맥주사탕 사먹고 컵라면 사먹고 쫀드기 사먹었던 자리인데 아파트가 세워지고서 #닭갈비 집이 생겼네요 엄마가 맛있대서 기대 안하고 갔던 곳인데 맛있어서 생각날때마다 가요 간판 바꾸실때가 된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낮에가서 대기 시간은 없었어요 오늘 저도 제 샵 휴무라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 했는데 대기가 없어서 일단 너무 좋았아요 저녁에는 대기하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일 끝나고 여기 지나갈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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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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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괴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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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비빔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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