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부터 써오던 브랜드라 고민 없이 손이 갔어요 아이가 어릴 때는 유아크림 하나 고르는 것도 정말 조심스러웠어요. 신생아 시기에는 피부가 워낙 얇고 예민하다 보니 성분 하나하나 비교해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 집은 신생아 때부터 그린핑거를 계속 써왔어요. 샴푸, 트리트먼트, 로션까지 전부 그린핑거로 맞춰 쓰다 보니 지금 6살 유치원생이 된 지금까지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브랜드가 됐고요.
이번에 판테딘 라인의 포차코 에디션이 나왔다고 해서 “이건 그냥 써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아이도 산리오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포차코 에디션이라 아이 반응이 먼저 달랐어요 솔직히 말하면 아이용 제품은 엄마 마음에 들어도 아이 반응이 별로면 손이 잘 안 가게 되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포차코 패키지라 아이가 먼저 “이거 내 거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유아크림 바르는 시간도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어요.
아이 피부는 가려움이 한 번 올라오면 긁는 습관 때문에 더 신경 쓰이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