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운동은 하고 있어요. 헬스장도 꾸준히 가고, 집에 와서 스트레칭도 하고, “오늘도 나 나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하게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인 날들.
저도 그랬어요.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안 빠지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데도 변화가 없을 때가 더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운동량’ 말고 다른 공통점을 하나씩 점검해보기 시작했습니다. 1) 운동 후, 보상 심리가 먼저 나오는 경우 운동을 하면 이상하게 “이 정도 했으니까 먹어도 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단백질바 건강 간식 저녁에 조금 더 든든한 식사 문제는 이게 습관처럼 반복된다는 거예요.
연구에서도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섭취 열량이 늘어 체중 감소 효과가 상쇄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보고됩니다. (King et al.,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8) 운동 자체보다 동 이후의 선택이 살을 붙잡고 있는 경우, 꽤 많아요. 2)...
원문 링크 : 운동 열심히해도 살이 안빠진다면, 공통점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