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측정한 숫자 하나 때문에 괜히 하루가 불안해지는 날,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어제와 비슷하게 먹은 것 같은데 왜 오늘은 더 높게 나오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딱 짚이지 않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뭘 먹어야 하지?”보다 “뭘 더 줄여야 하나?”
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요즘 이야기되는 방향은 조금 다릅니다.
당뇨 관리에서 중요한 건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혈당수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이해하는 것이라는 점이에요. 혈당수치,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혈당수치는 혈액 속에 들어 있는 포도당의 농도를 의미합니다.
보통 공복 식후 1~2시간 취침 전 이렇게 시점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죠. 중요한 건 “한 번의 수치”보다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 얼마나 오래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지 다시 내려오는 속도 이 흐름 전체입니다.
그래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혈당수치 반응이 다른 이유가 생깁니다. 혈당수치, 정확한 기준은 이렇게 봅니다 혈당수치는 언제 재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원문 링크 : 당뇨 있다면 '이것'부터, 혈당수치 흐름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