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예민한 편,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성향, 자기만의 방식이 분명한 사람. 주변에서도 흔히 이렇게 말하죠.
“원래 저런 성격이야.” “개성이 강한 거지.”
그래서 대부분은 굳이 더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기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반응이 계속 반복된다면, 한 번쯤은 다른 관점으로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성격과 특성은 어떻게 다를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성격은 환경이나 관계에 따라 조금씩 유연하게 바뀌는 반면, 특정 반응이나 행동이 상황과 상관없이 오랜 기간 반복되고 일상에 불편을 준다면 의학적으로는 아스퍼거증후군과 같은 특성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기도 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 이렇게 설명됩니다 아스퍼거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한 유형으로 분류되며, 지능이나 언어 발달은 비교적 정상 범주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가 없어 보여 어릴 때는 물론, 성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