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말을 잘합니다. 자기 생각도 분명하고, 감정 표현도 솔직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모에게는 정작 중요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괜찮아.”
“아무 일 없어.” 짧은 말 뒤에 감정은 숨겨집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를 싫어해서가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부모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1. 바로 답부터 주지 않는 부모 아이의 고민에 부모는 빠르게 해결책을 줍니다.
하지만 아동·청소년 상담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서운해하는 순간으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답이 나올 때”를 꼽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원하는 건 정답이 아니라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태도입니다. 2.
감정을 평가하지 않는 부모 “그 정도로 속상할 일은 아니잖아.” “그건 네가 예민한 거야.”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진정시키려는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감정을 부정당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들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는 경험이 자존감 형성...
원문 링크 : 요즘 아이들이 말로는 못 하지만 바라는 부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