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때문에 고민인 분들 많죠. 연말 모임 하나 잡히면 케이크만큼이나 애매한 게 바로 와인이에요.
너무 무거우면 부담스럽고, 너무 가벼우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되고. 특히 저희처럼 술은 잘 못하지만 분위기는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겐 와인 고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알쓰 부부의 솔직한 기준부터 말해보면요 저랑 남편은 둘 다 알쓰예요. 소주나 맥주는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이상하게 와인은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즐겨마시는 편인데요:) 그래서 연말 모임에서도 독하지 않고, 튀지 않고, 누가 마셔도 무난한 와인을 찾게 됐어요. 이번엔 아예 코스트코에서 4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1865 유니크 까베르네쇼비뇽 750ml <45990원 -> 할인가 33990원> 12월말까지 할인 사진 속에 있는 플래터는 코스트코 상품이에요. 3만원대로 치즈, 샐러리, 차지키소스, 딸기, 포도가 들어있어 연말모임 안주로 딱이에요:) 이건 진짜로 저희 집 냉장고에 가장 자주...
원문 링크 : 연말 모임에 가져갔더니 먼저 비워진 코스트코 와인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