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도 마라로 나오는 세상. 소신발언 합니다.
저 마라탕 싫어해요. 구라에요.
제목 보고 들어온 실제 지인들 표정은 안봐도 비디오다. 이러고 들어왔을 듯ㅋ 암튼 전 그냥 매친놈 마친놈이에요.
(매운 맛에 미친놈, 마라탕에 미친놈) 어느정도냐면, 마라탕을 제일 맵게 시키고, 하루에 2번 시켜 먹을 때도 있음. 한국의 매운맛은 입과 혀가 뜨겁다면 중국의 매운맛은 위가 뜨거운 느낌.
그래서 한입 한입이 속을 아프게하니 1인분을 2시간 동안 먹은 적도 있어요. 왜 미련하게 그렇게까지 먹냐고요?
맛있잖아요. 마라탕 그거 어떻게 멈추는데.
다 먹고도 속 아파서 2시간을 바닥 기어다니먄서 고통스러워함. 근데 이렇게 아파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어쩔땐 이틀동안 힘들더라고요..
이러다간 금방 가겠다 싶어서 마라탕을 끊어보기로 합니다. 제 꿈이 장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책임지고 사는 냥이가 있는데 걔보단 오래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틈새자랑ㅎ 너넨 집에 고양이 앖지?) 9/9이 마지막 마라탕. ...
원문 링크 : 저 마라탕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