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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야기] 내 강아지의 시간이 빠름을 느끼는 순간.내가 그때 펫아로마를 배웠더라면..

 [노견이야기] 내 강아지의 시간이 빠름을 느끼는 순간.내가 그때 펫아로마를 배웠더라면..

안녕하세요. 로지맘 제니비 입니다.

로지맘이기 전에 저는 쌔미 언니였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노래를 부르다 중학생때 아주 작고 까만 요크셔테리어를 엄마아빠가 가정분양으로 데리고 왔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어찌나 작고 예쁘던지ㅎ 그렇게 쌔미 언니가 되어 중,고등, 대학생 시절을 같이 보냈드랬죠ㅎ 늘 엄마곁에 딱 붙어서 '으이그..저 언니 언제 정신차리나..ㅉㅉ' 이렇게 절 봤던 것같네요. 결혼 전에 아빠가 가족사진 찍자고 하셔서 쌔미까지 같이 찍었는데 이 지지배 표정보세요ㅎ 본인이 주인공인걸 너무 잘 알았던 거죠ㅎ 시간이 지나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20살에 쌔미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미 15살 16살에 맘의 준비를 하란 얘기를 여러번 들었던지라.. 그때부터 부모님은 침대가 아닌 거실에서 주무셨어요.

쌔미가 혹시나 침대를 못올라오거나 혹시나 떨어질까봐.. 엄마아빤 늘 허리가 아프다하셨지만 계속 거실을 고집하셨고, 언제나 쌔미를 혼자두지 않고 케어하셨어요.

늘 친...

# 노견이야기 # 노견케어 # 펫로스 # 펫아로마테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