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제가 찾던 반지를 품에 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쓰는 후기예요️ 저는 팔찌나 목걸이에는 크게 사심이 없고 반지 끼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상하게 어릴 때는 화이트 골드나 로즈 골드가 예뻐 보였는데 취향이 바뀐 건지,, 이제는 로즈 골드는 제가 끼면 묘하게 장난감 같고, 화이트 골드는 저한테 너무 단정하달까요? 개인적으로 위 둘은 오피스룩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평소에도 옷차림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선호하고, 제가 유럽병 말기일 때(현재진행형) 핀터레스트 언니들이 네일 없는 맨손가락에 여러 반지를 레이어링한 걸 보면 그게 그렇게 무심히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스페인 친구의 영향으로 라 만조에 빠지게 된 것도 2023년 즈음,, 마음에 불을 지른 랩다이아몬드 저희는 인게이지먼트링 따로 없이 이미 끼고 있는 커플링을 웨딩밴드로 계속 착용할 계획이라 하나쯤은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갖고 싶었어요 해리 윈스턴의 프롱 세팅 이터니티링 해리 윈스턴의 채널 세팅 프린세스 컷 이터니티링 그라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