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네이버 검색으론 전혀 발견되지 않을)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거리를 들고왔습니다~! 멕시코 여행을 함께 하고 돌아온 친한 동생의 co-worker들이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하길래 "오 재밌겠다!!!"
하며 냉큼 따라간 극 E의 뇨자 아파트 수영장에서 진행된 우리의 바베큐 파티~~cc 아주 신체건장한 한 아미고가 이번 우리 파뤼의 쉐프 되시겠습니당 같이 기념샷도 한 컷! 근데 지금 보니 매우 위험쓰하게 나이프를 촬영 소품으로 들고계시길래 살포시 모자이크 처리 우리 이웃님들의 눈은 소중하니까염 우와웅....
진정한 바베큐 파티였네욤,,, 근데 저 고기 탄 부분들 긁어내주고싶당 애 엄마 맞네 맞아 또 처음 보는 친구들이지만 베프들이었던 것 마냥 사진도 함께 찍어보구요 바베큐 고기 뒤집는 척도 해봅니다c 카메라에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서 자동 뽀샤시 효과 구웃 알맞게 익혀진 고기는 옆 도마에서 슥슥 잘라 소스와 함께 꿀꺽 허기진 배를 채운 다음 수영장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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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3_미국여행] 샌디에고 바베큐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