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신을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부르고,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라고 피동적으로 말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와 선택으로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불러 주셨기에 하나님의 강권적인 이끄심과 절대적 주권으로 사도가 되었음을 특별히 강조한 것이다.
즉 바울은 자신의 가능성과 자발성을 전부 부인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여 예수와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 말살하려는 이단의 괴수였던 사울을 기적적으로 찾아와 주셔서 불러주심으로 구원받아 사도가 되었음을 바울은 ‘부르심을 받았다’, ‘택정함을 입었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사도 바울의 부르심 바울은 예수님이 부르시기 전에,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성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미처 있었다(행 9:1-9). 자신의 말대로 그는 ...
원문 링크 : 로마서 (1:1)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 정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