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_ "퇴직금,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길을 찾다" 프롤로그 2024년 상반기, 나는 IRP 자산의 10%를 AI&로봇 펀드에 할당했다. 한창 유행이었고 초기 수익률은 무려 +30%를 넘겼다.
그래서 조금씩 더 넣었다. 떨어져도 더 넣었다.
맹신이었다. AI는 성장할거고 로봇은 우리 삶을 바꾸게 될 것이다.
당연한 미래같았다. 그러나...
결과는 -16%... 이미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 그 자산과 나는 지금도 씨름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른 자산 덕분에 IRP 전체 수익은 현재 + 5%대를 유지중이라는 점.) 매일 아침, 환율과 미국 정치 뉴스에 휘청이는 ETF 수익률을 확인하며 이게 정말 '연금'이 맞나 싶다가도..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 그리고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초기에 내가 만약 이 자산에 더 큰 비중을 실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물론 회복되리라 믿는다. 그 속도는 아주 느리겠지만) . . .
DC형 퇴직연금과 IRP 운용전략 예전엔...
원문 링크 : 내 월급으로 준비하는 진짜 노후_두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