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6월 5일 5,000원 분기 배당을 지급했고, 배당총액은 1,020억원이다. 지난해 결산 배당이 주당 20,000원인 점과 대비해 분기 배당으로 추가 지급이 이뤄지며 주주환원 정책의 입장을 확인시켰다. 다만 배당락과 함께 주가가 하락해 126만 8,000원으로 마감했고, 이는 -3.65% 하락에 해당한다.
실적은 분기 기준으로 매출 6조 7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61억 원으로 175.2% 급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2.3%로 전년 대비 5.2포인트 개선됐다. 연속 흑자 105분기 기록도 경영 안정성을 시사한다. 시장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6조 720억 원, 7,461억 원으로 전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는 약 176만 원으로 제시되었고,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38% 내외로 평가된다.
중장기 모멘텀으로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부각된다.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한 비철금속 13종과 반도체용 황산을 생산하는 설비가 들어서는 이 프로젝트는 FAST-41 인허가 제도로 행정 절차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현지에서 현장 점검도 이뤄지며 공급망 다변화의 핵심 노드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소식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경과를 지켜보며 분할 매수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실적과 배당, 사업환경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세무조사 결과 발표 시점이 향후 투자 판단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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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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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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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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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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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관련주
원문 링크 : 고려아연 주가 전망 목표가 배당금 지급 후 상승 여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