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매수하는 주식은 보통주다. 의결권이 핵심이어서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요 경영 사항에 찬반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1주당 1개의 의결권이 부여되며, 보통주를 많이 보유할수록 경영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개인 투자자가 실제로 경영을 좌지우리긴 어렵다.
반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거나 제한적이다. 대신 배당을 보통주보다 더 많이 받을 권리와 해산 시 잔여재산을 먼저 받을 권리가 보장된다. 배당 혜택의 차이는 액면가 기준 연 1% 또는 주당 50~100원 추가 지급으로 나타나지만, 주가가 낮아지는 유동성 문제와 맞물려 실제 수익률 차이가 커진다. 실질적으로 보통주 가격의 60~80% 수준에서 거래되며, 거래량이 적어 매매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기준도 작지 않아 소형 우선주는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없지만, 기업이 우선주에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한시적으로 의결권이 부여되는 예외가 존재한다.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경영 참여와 장기 성장이 주된 목표라면 보통주가 적합하다. 주가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으며 의결권도 행사 가능하다. 반대로 배당 수익 극대화가 목표인 경우 우선주를 고려할 만하다. 같은 투자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고 시가배당률이 높다. 다만 대형주 중심으로 유통이 양호한 종목을 선택해야 유동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처음 우선주를 싸다고 판단해 선택하는 사례가 있는데, 가격이 싼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 의결권 부재와 낮은 유동성은 분명한 리스크다. 배당 수익을 노리더라도 소형 우선주는 거래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상으로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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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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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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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보통주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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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초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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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