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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 신청하면 8만원?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 신청하면 8만원?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50% 인하 신청하면 8만원? 경기 화성에서 서울까지 GTX로 통학하는 청년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매달 교통비 13만원을 쓰는데, 지금까지는 4만원만 돌려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부터 같은 돈을 써도 8만 5,000원이 환급됩니다. 2배가 넘는 변화입니다. 2026년 4월 1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반값 모두의 카드' 시행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추경 1,904억원을 투입해 4월 이용분부터 즉각 적용됩니다. 시행 기간은 9월까지 6개월입니다. 1.

가장 큰 변화: 정액제 환급 기준 절반으로 모두의 카드 정액제는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100% 무제한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그 기준금액이 절반으로 낮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더 적은 돈을 써도 환급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수도권 기준 변경 전후를 보면 이렇습니다.

대상 일반형 기준 (변경 전→후) 플러스형 기준 (변경 전→후) 일반 국민 6만 2,000원 → 3만원 10만원 →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