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주가 400만원, 개인은 어떻게 살까? 월급으로 주식 한 주를 살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효성중공업(298040)이 장중 400만원을 돌파했어요. 1년 전 주가는 45만원대였어요. 12개월 만에 758% 폭등, 2020년 저점 1만 3,150원과 비교하면 300배가 넘는 수익률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주식을 사려면 한 주에 390만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평균 월급으로는 한 주도 못 사는 종목이 된 거죠.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효성중공업 일봉차트 1. 지금 황제주가 몇 개인가?
황제주란 주당 100만원 이상인 종목을 뜻해요. 국내 증시에서 황제주 역사는 1999년 SK텔레콤이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긴 것에서 시작됐어요.
이듬해 장중 507만원까지 치솟았고, 거래 단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커지자 결국 액면분할을 단행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현재 국내 증시에 황제주가 9개에 달해요. 효성중공업이 400만원대로 1위,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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