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의 마지막 주. 아직은 약간 더웠던 화창한 주말.
이런 가을날, 주말을 만끽하기 얼마나 어려운 줄 아냐며 남편을 달래고 달래고 다녔던 하루다. 일단, 잠수교를 통해 한남동으로 걸어서 진입.
용산공원 개방부지로 향했다. 서빙고역 건너편이 입구다.
날 좋고, 날 참 좋다. 입구로 진입.
안내원도 있다. 화장실도 조그마하게 있음.
안으로 들어가면, 2층 붉은 벽돌집이 쭉 늘어져있다. 미국의 근교같은 느낌.
그런데, 옆 면에 LH. LH 가 약간 깬다.
햇살이 좋고,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다.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다.
이른 시간이라 그랬을 수도 있다. 사진은 없지만, 실내를 공개해 놓은 곳도 있다. 30분 정도 구경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삼각지역으로 이동.
전쟁기념관 앞쪽 #한강버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었다. 삼각지역에 대학 때부터 유명했던 탕수육 맛집에 줄이 없이 이상하다 했더니, 개인 사정으로 휴무.
걸어서 숙대 쪽으로 이동했다. 숙대 건너편 남산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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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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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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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카페
원문 링크 : 서울 단풍놀이 용산공원 개방부지와 남산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