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아! 고개만 숙이던 날들 속에 하늘 많이 바라봐주기!
예쁜 하늘을 보니 내마음도 예뻐지는 것같아! 흐르는 대로 예쁘게 살아가자!
요즘 읽고 필사 중인 책. 그리움 이라는 감정 그리움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아픔이자 그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 그리움이 있기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누군가를 떠 올리며 소중함을 깨닫는 것 곁에 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순간들이 멀어진 뒤에 야 빛을 띠고,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냈던 말 한마디가 가만히 마음속에 남아 나를 붙잡는다. 그제야 나는 알게 된다.
그 마음의 이름이 그리움이었다는 것을.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리움은 아프지만, 그 아픔 덕분에 나는 여전히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간다.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하승완2026부크럼 블로그 글 더보기 #살아온날들이당신편이에요 #하승완에세이 #감성에세이 #부크럼출판사 ...
원문 링크 : 일상 봄 하늘사진 구름사진 무보정 day_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