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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손칼국수] 언주역 근처 웨이팅을 각오해야 하는 노포 맛집

 [논현손칼국수] 언주역 근처 웨이팅을 각오해야 하는 노포 맛집

논현동 언주역 근처에 위치한 노포 칼국수 맛집으로, 밤하늘의 수정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주변에 유명세가 자자해 웨이팅이 흔하고, 그래서 다소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게 좋다고 한다. 주차는 매장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식당 근처가 주차단속 구역이라 과태료를 주의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는 편이 더 편하다고 들려온다.

매장은 간판이 빛이 바랜 노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꽤 이른 시간임에도 혼밥 손님들이 눈에 띄고, 메뉴는 아주 단촐하지만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한다. 특히 밥이 무료로 제공되고 면도 더 많이 받아볼 수 있다며 가성비를 강조한다. 반찬으로 겉절이가 나오고, 뚝배기에 담겨 나와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다.

맛은 담백한 편이고 짠 음식 호불호를 타는 편이라 생각보다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칼국수의 국물은 걸쭉한 고기 국물이 특징으로, 맑은 국물의 해물 칼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한다. 칼국수 위에 고기가 듬뿍 올라가고 국수와 고명, 겉절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점이 인상적이다. 면과 국물, 밥의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여 맛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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