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나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나가는 교통비를 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크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하루 2~3천 원 정도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출퇴근이 반복되면 한 달 교통비가 10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매달 빠져나가는 교통비가 아깝게 느껴져서 절약 방법을 찾아보던 중 K패스 모두의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통 이용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K패스 모두의카드를 한 달 동안 실제로 사용해보았고, 교통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그리고 환급액은 얼마였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신청 방법과 체감 장단점도 함께 공유해볼게요. 1️ K-패스 (모두의카드)란?
먼저 K패스부터 설명하면 K-패스(K-Pass)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이에요. 기존에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부(20~53.3%)만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