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26일,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1차 제도를 종료하고 27일 0시부터 적용될 제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2차 발표는 단순한 가격 인상을 넘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 적용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차 시행 기간 동안 주유소에서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준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제2차 석유 최고가격제 공식 지정가 (3/27~) 정부가 발표한 2차 상한 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가격의 마지노선입니다. 1차 대비 모든 유종이 일괄적으로 210원씩 올랐습니다.
실제 주유소 판매가는? 공급가격에 주유소의 운영비와 마진이 더해지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마주할 가격은 2,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이 상한제가 없다면 휘발유는 200원, 경유는 500원 이상 더 올랐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분석입니다. 2.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