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이웃님들, 그리고 우연히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 그동안 이 공간에서는 전국의 소소한 맛집과 여행지를 기록하며 즐거운 추억을 공유해왔어요. 700여 개가 넘는 글을 하나씩 써오며 저에게도 참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독립을 시작하면서 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좁지만 소중한 공간을 꾸미고, 직접 요리하고, 생활에 필요한 살림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이제는 '여행'보다도 '집에서의 삶'이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블로그는 여행뿐 아니라, 살림, 인테리어, 자취요리, 공간 꾸미기 등 '리빙' 전반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보려 해요. 앞으로 이런 콘텐츠들이 올라올 예정이에요 ️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자취살림 팁 ️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는 셀프 인테리어 기록 알뜰살뜰한 생활 꿀템 리뷰 등등 ‘리빙 초보’의 시선으로, 진짜 도움이 되는 정...
원문 링크 : 여행 블로그에서, 이제는 '리빙' 블로그로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