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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버릇을 버리세요

 평가하는 버릇을 버리세요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하긴 했지만 독서량이 많지는 않았다. 책을 읽기 보다는 책을 구입하는 행위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요새 시간이 많이 나서 진지하게 독서량을 늘려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굳이 책을 사기 보다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괜찮은 책을 빌려 읽기로 했다.

또 최근 개그맨 고명환 님의 강의를 들으며 철학, 인문, 과학 쪽의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신간 책장에서 눈에 띄는 '딸을 위한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빌려서 읽고 있다. 이 책을 빌려 읽는 것도 최근에 많이 바뀐 것이다.

예전같았으면 부동산투자 방법이라든지 경매 권리분석, 주식투자 방법 등 무언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기 위한 책들만 읽어 왔었다. 그런데 그러한 책만 읽다보니 뭐랄까 공허하다고 해야 하나?

알수 없는 기분을 느꼈고 책을 읽으며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고명환 작가님의 말을 마음에 새겨 이 책을 빌려 읽었다. 아직 책의 초반이지만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