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지 4년이 흘렀다.그뒤로 아내와 여기저기 많이 여행했지만 그래도 내 기억속에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는곳은 역시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보라카이다.처음 공항에 내려서 느낀 그 후덥지근함에 조금 놀랬고 웰컴푸드로 먹은 볶음밥이 생긴거와 다르게 너무 맛있어서 또 놀랬고 한 나라의 대표 공항이 마치 시골마을의 시외버스 터미널 같아서 놀랬다 ㅎ그리곤 버스기사와 우리 두사람만 타고있는 콤비버스가 왕복 2차선길을 말도안되는 속도로 거의 1시간을 달리는데 가는내내 이게 신혼여행지를 가는건지....팔려가는건지 모를 그런 느낌이 들었었고...도로와 인도(사실 그냥 길...)의 경계가 없는 그런 길에 아이들이 너무 해맑게 웃..........
보라카이 신혼여행 추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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