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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생활 22 오랜만에 큰고모네

 지리생활 22 오랜만에 큰고모네

가을가을했던 함양가는길은 너무 예뻤다. 가을엔 정말 드라이브할맛 난다니까~!!

똘이가 너무 얌전히 있었다.. 아빠가 산책을 잘 안시켜줘서 삐진것같다..

ㅠ ㅠ 할머니가 심은 쪽파 잔뜩 집에 오자마자 요거 다듬었다. 부천에 있을땐 자주하던건데 요즘엔 그리워 내가 나서서함 할머니랑 이웃 새끼강아지랑 진짜 쪼마난 시고르자브종 너무 귀여워..

원래 우리집에 줄라한 강아진데 아빠가 작다고 안받는다고 했다한다.. ㅠ 오!!

마침 큰고모와 큰고모부가 오셔서 같이 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같은 함양이지만 40분 거리의 큰고모네 별장?

에 놀러갔다. 곶감을 이만큼 해놓으셨는데 아직 따야할 감이 한참 있었다.

ㅋㅋ 사실은 이것때문에 온것이다..!!!! 하나도 안힘들었는데 벌써 세바구나나 땀..

내가 팔이 닿는데까지만 따서 이정도인데 원래 더 딸수 있었다리.. 까비 붉은 단풍도 예뻤고 더럽지만 햇빛받아 반짝이는 내 차도 예뻤당 ㅎㅎ 이거시 온전한 가을..!!

그리고 아빠랑 박주가리 씨 발견해서 이것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