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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높은 유아기 영어그림책 "What’s the Time, Mr. Wolf?"

 성공률 높은 유아기 영어그림책 "What’s the Time, Mr. Wolf?"

오늘 소개하는 영어 그림책은 What’s the Time, Mr. Wolf?이다. 책 자체에 천인형이 붙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다. 중독적인 음원도 함께 제공되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널리 사랑받으며 중고시장에서도 많이 손에 들려오는 편이다.

주된 내용은 Mr. Wolf와 Little Wolf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간을 묻고 답하는 구성이다. 아이들은 계속 “What’s the time, Mr. Wolf?”이라고 묻고, Mr. Wolf는 “It’s seven o’clock.”처럼 시각을 알려 준다. 반복되는 시간 표현 속에서 하루 일과가 흐르고, 마지막에는 한마디가 등장한다. 핵심 표현은 “What’s the time? It’s ___ o’clock.”로 익히게 된다. 함께 익히면 좋은 표현으로는 I’m hungry, Dinner time, wake up, go to bed 등이 있다.

CD 음원을 통해 먼저 흥얼거리며 익히는 방식이 큰 힘을 발휘한다. 처음에는 노래가 먼저 들려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까지 손에 들어온다. 이후 실제 시계를 보며 “It’s seven o’clock!”라고 말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점이 특히 신기하다고 느껴진다. 영어 그림책의 힘은 이렇게 노래와 리듬 덕분에 공부처럼 시작하지 않아도 문장이 입에 남는 데 있다.

활용 방법으로는 음원을 여러 차례 들려 주고, 아이들이 리듬에 맞춰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성공의 반이 완성된다. 게임으로도 연결이 쉬운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변형 놀이가 영어판으로도 가능하다. 한 명이 Mr. Wolf가 되고 나머지 친구들이 뒤로 서서 “What’s the time, Mr. Wolf?”를 물으면, Mr. Wolf가 “It’s three o’clock!”이라 말하며 세 걸음 앞으로 가고, 다음엔 다섯 걸음 등으로 진행한다. Dinner time이 외치면 모두 도망가고, Wolf가 잡는다. 아이들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들이 벌어지지만, 결국 계속 영어 문장을 반복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What’s the Time, Mr. Wolf?는 노래, 반복 문장, 역할놀이가 어우러지는 영어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공부처럼 읽지 않아도 음원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을 몸에 익히게 된다. 오늘도 한 차례 외쳐보면 좋다. What’s the time, Mr. Wolf? Dinn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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