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 지원이 한 단계 더 확대된다.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4세·만 5세 유아는 기존 유아학비에 더해 월 11만 원의 추가지원을 받아 실제 납부액이 줄어드는 구조다. 다만 무상교육이 모든 비용을 0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고, 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비 등 항목별로 차감된다고 보면 된다.
2026년 기준으로 만 5세는 2020년생, 만 4세는 2021년생으로 이해하면 된다. 나이 기준은 출생연도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2025년 7월에는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추가지원이 시작됐고, 2026년 3월에 대상이 만 4세와 만 5세로 확대된다. 2027년에는 만 3세까지 포함해 3~5세로 확대 추진이 예정된다.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4세·만 5세의 추가지원금은 월 11만 원으로 정리된다. 이는 기존에 제공되던 유아학비(월 28만 원)와 방과후 과정비(월 7만 원) 외에 추가로 지원되는 금액이다. 실제로는 학부모 부담액이 고지서에서 11만 원만큼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 다만 유치원별로 교육비, 방과후 과정비, 특성화 활동비, 차량비, 급식비 등은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립유치원·어린이집도 2026년 추가지원을 받지만, 지원 항목과 금액은 차이가 있다. 공립유치원의 경우 방과후 과정비 중심으로 월 2만 원이 추가지원되고,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 추가지원된다. 어린이집은 기타 필요경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월 7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확대는 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기대되지만, 무상교육의 개념은 여전히 실제 납부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안내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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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립유치원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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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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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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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