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JESS예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영상으로 영어 노출을 많이 시켜야 한다"는 말을 듣고 하루 한두 편씩 영어 영상을 틀어주곤 하죠. 하지만 어느 순간, 아이가 단호하게 말해요.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런듯..) "엄마, 나 이거 싫어.
몰라서 재미없어." 이때 많은 부모님들은 불안해하며 고민하죠.
"이걸 꾸준히 해야 한다는데,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되지 않을까?역시 우리 애들은 안되는구나."
우리 하이남매 역시 그랬답니다. 우리집은 왜 한글이 안나오고 영어만 나오냐고 묻기 시작했죠..
워낙 어릴 때 3~4살때부터 영어영상을 노출했던지라 대충 둘러대서(아저씨가 영어만 틀어주신다)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그런것도 안통하겠죠~ 오늘은 아이가 영어영상을 너무 싫어하고 거부할 때 어떻게 하면 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경험담과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불편함'을 먼저 공감하기 1.
거부감은 '언어'가 아니라 '감정'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