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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글은 읽지만 ‘이해는 못한다’고요? 문해력 수준 심각 경보

 요즘 아이들, 글은 읽지만 ‘이해는 못한다’고요? 문해력 수준 심각 경보

안녕하세요. 하이JESS예요.

요즘 학교 현장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가 “애들이 글을 읽긴 읽는데,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라는 이야기래요.

EBS 뉴스에서도 이 문제를 다뤘는데요 EBS 뉴스 원문 보기 이제는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 단순히 국어 실력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 배우는 힘 전체를 흔드는 중요한 이슈가 됐다고 해서 가져와 봤어요. 문해력 저하, 얼마나 심각할까?

예전에는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한 반에 한두 명 정도였다면, 지금은 열 명 중 한 명꼴로 있다고 해요. 특히 코로나 시기 비대면 수업으로 기초학습 시기를 놓친 ‘코로나 세대’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네요.

그때 한글을 막 배우던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지금은 중학년이 되었는데, 읽기와 이해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거죠. 왜 이렇게 된 걸까?

1. 코로나로 인한 학습 공백 화면으로 수업을 듣는 동안 교사와의 상호작용이 줄고,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