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결혼기념일이라서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세리아 레스토랑 다녀왔어요. 결혼 19주년 기념일인데 우리 공주님 고3이라 가까운 데서 신랑과 식사만 하기로 했어요.
디저트류를 좋아하는 저는 애프터눈 티도 괜찮았는데 식사류를 즐기는 울 신랑이 앰버서더 서울 풀만 1955그로세리아를 예약했답니다. 런치 및 디너 코스요리도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단품 메뉴도 샌드위치, 피자. 스테이크 샐러드, 피시 앤칩스 및 한식류도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저녁에는 딸 데리러 가야 하기도 하고 고열량의 식사가 부담스럽기도 해서 런치로 먹었어요.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5성급이라 분위기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비교적 한산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시그니엘 레스토랑 갔을 때 시그니엘의 레스토랑 뷰는 너무 훌륭한데 좌석이 좁아서 불편했었거든요.
저희는 런치 코스로 주문 후 루꼴라 잠봉 뵈르 피자도 추가 주문했어요. 먼저 식전 빵과 라꽁비에뜨 버터가 나왔어요.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