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미국 증시는 작년 12월 고용동향보고서의 호조로 인해서 미 연방준비제도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었고, 잇따른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들에 따라 투심이 위축되는 모습을 나타내었고 및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를 앞두면서 관망세를 유지하였습니다. 美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비농업 고용은 21만6,000명 증가했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7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지난해 11월의 17만3,000명 증가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해당 보고서의 호조 속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Fed 위원들의 조기 금리인하 경계 발언 또한 이어졌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 인플레이션이 Fed의 목표치 2%를 향해 가는 중이지만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며,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셸 보우먼 Fed 이사 또한 기존 매파적 스탠스에서 일부 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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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1월 둘째주 미국 시장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