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다. 요한복음 2장은 비로소 예수님의 사역과 활동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그 첫 이야기는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입니다. 그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거기 계시고’라고 했고 예수님과 제자들은 ‘청함을 받았더니’라고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은 하객으로 초대받았음이 분명하고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마도 혼주(婚主)와 가까운 관계로써 결혼식의 진행 과정에 돕는 일로 참여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게 합니다.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에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