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침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예수께서 침례를 베푸시다.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기 시작합니다.
물론 예수께서 직접 침례를 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4장 2절에는 “예수께서 친히 침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직접 베푸시지 않았는데 왜 본문에서는 예수께서 주신 것처럼 기록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임의로 침례를 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과 가르침에 따라 주었음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비록 실제 침례를 행하는 사람은 제자들이었어도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지도 아래서 그분의 뜻과 말씀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례는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