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개봉한 이정재 감독 영화 '헌트'의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청담 부부로 알려진 이정재 배우, 정우성 배우를 '태양은 없다 (1998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화제성은 따놓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관람한 관객과 평론가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이 영화를 주목해야 할 진짜 이유입니다.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높아 스포일러 없이 내용을 리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 감상평과 영화 보기 전에 알고 보면 좋을 80년대 굵직한 역사적 사건 중심으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영화 전문 서비스 왓챠피디아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리뷰가 두 개 있었는데요. (리뷰 인용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정재랑 정우성이랑 서로 빤스벗기고 난리도 아니네 계봉석 (왓챠피디아) 벗겨보니 거대한 것을 숨겨놨었습니다 Mashimaro (왓챠피디아) 재치 있는 리뷰와 그에 대한 댓글인데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 리뷰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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