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는 혼조세에 있습니다.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된 것을 계기로 글로벌 증시가 홍역을 앓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 월요일에는 한국 증시도 한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의 큰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요즘 강해도 너무 강한 코스피는 하루 만에 이를 모두 극복하고 이번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폭등하는 드라마틱한 흐름까지 보여줬는데요.
시장이 여전히 '워시 쇼크'라는 현상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상황에서 매파와 비둘기파가 도대체 어떤 의미이길래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경제 상식 차원에서 용어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CONTENTS 01.
왜 하필 '매'와 '비둘기'일까? 02.
매의 눈으로 물가를 쫓는 '매파(Hawks)' 03. 평화로운 경제 성장을 꿈꾸는 '비둘기파(Doves)' 04.
매파 vs 비둘기파 05. 비둘기파인 '트럼프'가 매파인 '워시'를 지명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