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슈퍼카를 타고, 누군가는 오늘 점심값을 고민합니다. 이 격차를 우리는 '불평등'이라고 부르죠.
이 불평등의 온도를 재는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라는 것이 있는데,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식의 지표가 사실 피부에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jeyjey37/224112774074 불평등 지수인 '지니계수'의 뜻과 OECD 국가별 수치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니계수가 0.002 증가하여 0... blog.naver.com 반면에 '상대적 빈곤율'이라는 지표도 있습니다.
국가 전체 인구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 몇 프로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지니계수처럼 딱딱한 숫자보다는 훨씬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행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