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지난밤 미국 시장 마감 시황과 국내 마켓 인사이드 전문가 의견 요약입니다. 미국 시장의 둔화와 종목별 차별화 뉴욕 증시가 최고치를 경신 중이지만 상승폭은 점차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지수는 옆으로 눕거나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지만, 엔비디아(4% 상승)나 샌디스크(8%), 마이크론(5.6%) 같은 특정 종목들은 여전히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넘어서며 이틀간 상승분만으로도 마이크론이나 SK하이닉스 시총 하나가 새로 생겨난 셈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며 매수세가 더 강해지는 '주식의 속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 하락했는데, 이는 대중 장비 수출 규제 이슈로 장비주들이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즉, 반도체 안에서도 '가는 놈만 가는'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리 동결 전망과 파월의 거취 문제 이번 주 FOMC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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